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검전기 베른디오 (문단 편집) === 가르드 왕국 === * '''아라티스 디카울러''' 사피아의 고국인 가르드 왕국에 내란을 일으킨 반란군의 리더. 가르드 왕국 최초의 이검 사용자로 변방의 소국에 불과했던 가르드 왕국을 불과 10년만에 대국으로 성장시킨 '''무패의 대장군'''이라고 하며 사피아의 오빠다. 과거에는 가르드 왕국을 다툼도 차별도 없는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고 싶어했지만 나라가 풍요롭고 강해짐에 따라 인자하던 왕도 탐욕스럽게 변하고 백성들은 게으르게 되는 등 나라가 썩어가자 이를 용납하지 못해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연출상 세계의 의지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 ] * '''가르드 왕''' 본래는 온화한 사람이었지만 이검으로 가르드 왕국이 점점 대국으로 성장하면서 탐욕해지고 부패했다고 한다. 현재 아라티스의 배반으로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고 한다. 이후 곁에 데리고 있던 노예 소년에게 살해 당했다고 한다. * '''키톨 메아 가르드''' 가르드 왕국의 공주. 기가 쌔고, 지기 싫어하며 조금 성격 나쁜 면이 있는 왕족 신분에 큰 자부심을 지닌 사람이었다고 한다. 반란으로 인해 미쳐날뛰기 시작한 아버지 가르드 왕을 두려워해서 그가 죽었다는 소식에도 별반 감정을 느끼지 않았다고 한다. 와국 개혁파가 반란을 일으켜서 왕국파와 동생 힐름이 위험에 처하자 아라티스와 교섭할 수 있게 그의 동생인 서피아를 만나려고 한다. 홀몸으로 서피아가 있는 뽀피정까지 왔는데, 다행히도 서피아가 이를 수락해서 서피아, 슈라쿠와 함께 아라티스를 만나러 간다. * '''힐름 가르드''' 가르드 왕국의 왕자. 권력에 취해 날뛰는 아버지와는 달리 개념인이다. 아버지의 사후 왕의 자리를 이어받았지만, 국가가 혼란해진 틈을 탄 캡시크 가문 및 개혁파가 반란을 일으켜 힐름 및 왕국파는 위험에 처했다고 한다. 힐름은 백성들을 위해 아라티스와 교섭을 시도하려고 했지만, 아라티스는 애초에 얼굴도 만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에 아라티스는 교섭을 위해 자신의 목도 바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